나치의 비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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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프플리겔
나치가 세계 최초의 수직이착륙기를 목적으로 개발
회전이 가능한 날개끝에 작은 제트엔진을 설치하여 헬리콥터같이 비행할 수 있었음
실물은 만들어지지않음


질버포겔
무려(?) 우주궤도폭격기라는 목표를 두고 만든 초고도 폭격기
로켓엔진으로 3km에 달하는 레일형 활주로를 달려
고도 160킬로미터 상공에서 미국 본토에 핵폭탄을 투하하겠다는 계획..
풍동실험용 모형만 만들고 개발중지됨

호르텐 229
대체역사 나치 하면 단독으로 등장하는 나치 전투기
특유의 매끈한 구조로 일반 전투기에 비해 레이더에 덜 잡혔고
완성됐다면 당시 최고의 선회력을 가졌을거라한다
아쉽게 시체품이 날개만 용접하면 완성되는단계에서 연합군에 노획

3 런던 건
위에 사진 보면 파이프같이생긴게 하나의 대포다
수백미터에 달하는 포신에 로켓추진 포탄을 넣어 도버해협을 건너 영국을 타격한다는 발상의 무기
단 한 번의 테스트사격만 진행됐으며 이후 연합국의 폭격으로 파괴됨
p.1101
익히 알려진 독일군 제트기인 meㅡ262 ar234보다는 인지도가 적은 기체인데
80퍼센트 완성된 채로 연합국에 노획됨
하지만 기체 특유의 동체가 엔진을 감싸고 있는 디자인과
후퇴익(날개끝이 뒤쪽으로 기울어짐) 디자인은
전후 냉전 초기 미국 및 소련 제트전투기 디자인에 크게 영향을 줌
위의 독일군 기체의 디자인에 크게 영향을 받은 초기 미 소의 제트전투기


라인토터 대공미사일
여러 개의 로켓엔진을 추진체삼아 항공기를 공격하기 위해 설계
원격으로 날개를 조정해 유도가 가능했고 최고속도는 초속 440m 음속보다 빨랐음
1942년에 첫시험을 하였으나 끝까지 실전배치하지 못한거 보면 유도성능상에 문제가 있었나봄
태양빛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조넨게베어(Sonnengewehr) 다만 위의 디자인은 상상도일 뿐이고
당시 비밀연구소에서 일하던 나치 과학자의 증언 와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하우네부 비행접시
반중력엔진을 이용해 최고 음속의 3배까지 가속할 수 있다던 비행체
계획의 현실성여부를 떠나 사실 이런 계획이 실제로 존재했었는지
여부에 많은 논란이 있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일본 또한 설계도를 확보해 무인 상태로 비행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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